부동산 지표

미국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지표 모음

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제 지표들입니다. 투자 판단이나 마켓 인사이트를 얻는 데 유용한 자료들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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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 판매량 (Existing Home Sales)

미국 내 기존 주택의 월간 판매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요 지표입니다. 전체 시장 흐름과 매수 심리를 판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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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 판매량 (New Home Sales)

신축 주택의 월간 판매량을 나타내며, 건설 경기 및 주택 수요 전망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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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정 이자율 (30-Year Fixed Mortgage Rate)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기지 형태로, 금리 변화에 따라 바이어의 구매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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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학교 부동산연구센터 (WCRER)

워싱턴주 및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심층 리포트를 제공하는 연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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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융자 이자율 (Commercial Loan Rates)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 적용되는 주요 이자율로, 투자 수익률 계산 시 참고 지표입니다.

참고
커머셜 융자 이자율은 일반적으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Treasury Yield)에 일정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됩니다.
→ U.S. Treasury – 10-Year Yield
→ MarketWatch – 실시간 10-Year Treasury Yield

커머셜 융자 이자율과 미국 국채 금리의 관계
커머셜 융자 이자율은 일반적으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Treasury Yield)에 가산금리(spread)를 더해 정해집니다. 따라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커머셜 융자 이자율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